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분화…주민 3천 명 대피
입력 2018.11.20 (10:44)
수정 2018.11.20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18일 오후부터 다시 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만 벌써 5번째 분화인데요.
당국은 적색 경보를 내리고 마을 주민 3천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올해만 벌써 5번째 분화인데요.
당국은 적색 경보를 내리고 마을 주민 3천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분화…주민 3천 명 대피
-
- 입력 2018-11-20 10:45:57
- 수정2018-11-20 11:05:55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18일 오후부터 다시 분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만 벌써 5번째 분화인데요.
당국은 적색 경보를 내리고 마을 주민 3천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올해만 벌써 5번째 분화인데요.
당국은 적색 경보를 내리고 마을 주민 3천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