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4차위, 29일 인공지능 국제콘퍼런스 개최
입력 2018.11.20 (13:56)
수정 2018.11.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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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8 인공지능(AI)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중국 등 AI 분야를 선도하는 7개 국가, 18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AI 기술과 산업, 주요국 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신경과학 분야 권위자 테리 세즈노스키 교수와 AI 하드웨어 기술 전문가 윌리엄 달리 엔비디아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포함한 3개의 전체강연과 패널토론, 4개 분야 14개 세션이 진행됩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지난 7월 '합성사진 찾기'를 주제로 열린 '2018 AI R&D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연세대 CIPLab 등 3개팀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중국 등 AI 분야를 선도하는 7개 국가, 18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AI 기술과 산업, 주요국 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신경과학 분야 권위자 테리 세즈노스키 교수와 AI 하드웨어 기술 전문가 윌리엄 달리 엔비디아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포함한 3개의 전체강연과 패널토론, 4개 분야 14개 세션이 진행됩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지난 7월 '합성사진 찾기'를 주제로 열린 '2018 AI R&D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연세대 CIPLab 등 3개팀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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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부·4차위, 29일 인공지능 국제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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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11-20 13:59:3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8 인공지능(AI)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중국 등 AI 분야를 선도하는 7개 국가, 18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AI 기술과 산업, 주요국 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신경과학 분야 권위자 테리 세즈노스키 교수와 AI 하드웨어 기술 전문가 윌리엄 달리 엔비디아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포함한 3개의 전체강연과 패널토론, 4개 분야 14개 세션이 진행됩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지난 7월 '합성사진 찾기'를 주제로 열린 '2018 AI R&D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연세대 CIPLab 등 3개팀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중국 등 AI 분야를 선도하는 7개 국가, 18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AI 기술과 산업, 주요국 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신경과학 분야 권위자 테리 세즈노스키 교수와 AI 하드웨어 기술 전문가 윌리엄 달리 엔비디아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포함한 3개의 전체강연과 패널토론, 4개 분야 14개 세션이 진행됩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지난 7월 '합성사진 찾기'를 주제로 열린 '2018 AI R&D 챌린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연세대 CIPLab 등 3개팀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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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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