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첫 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외래환자 천명 당 7.8명으로
유행 기준 6.3명을 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린이와 노인 등
고위험군은 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38도 이상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2주 빠릅니다.(끝)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첫 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외래환자 천명 당 7.8명으로
유행 기준 6.3명을 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린이와 노인 등
고위험군은 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38도 이상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2주 빠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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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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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0 14:23:40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첫 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외래환자 천명 당 7.8명으로
유행 기준 6.3명을 초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린이와 노인 등
고위험군은 독감 예방접종을 하고,
38도 이상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의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은
지난해보다 2주 빠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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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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