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북 동해안의 수출입 물량이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세관이 발표한
지역 수출입 동향 분석을 보면
지난달 수출은 7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증가했고,
수입도 33.6% 증가한
6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이 늘어난 이유는
철강 금속 제품과 러시아 자동차,
중국 기계 부품 등의 수출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무역수지는 1억천6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끝)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세관이 발표한
지역 수출입 동향 분석을 보면
지난달 수출은 7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증가했고,
수입도 33.6% 증가한
6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이 늘어난 이유는
철강 금속 제품과 러시아 자동차,
중국 기계 부품 등의 수출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무역수지는 1억천6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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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경북 동해안 수출입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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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0 18:02:16
지난달 경북 동해안의 수출입 물량이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항세관이 발표한
지역 수출입 동향 분석을 보면
지난달 수출은 7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증가했고,
수입도 33.6% 증가한
6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이 늘어난 이유는
철강 금속 제품과 러시아 자동차,
중국 기계 부품 등의 수출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무역수지는 1억천6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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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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