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회전목마에 조랑말…동물 학대 논란
입력 2018.11.22 (10:48)
수정 2018.11.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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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의 한 백화점에서 실제 조랑말을 회전목마 놀이기구에 투입해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설치된 이 놀이기구는 조랑말 네 마리에 손님들을 태워 하루 4시간 동안 운영하는데요.
회전목마 운영자 측은 말들에게 적절한 운동을 시킬 뿐이라며 동물 학대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지난 9월 설치된 이 놀이기구는 조랑말 네 마리에 손님들을 태워 하루 4시간 동안 운영하는데요.
회전목마 운영자 측은 말들에게 적절한 운동을 시킬 뿐이라며 동물 학대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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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회전목마에 조랑말…동물 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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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2 10:49:22
- 수정2018-11-22 11:04:00

중국 청두의 한 백화점에서 실제 조랑말을 회전목마 놀이기구에 투입해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설치된 이 놀이기구는 조랑말 네 마리에 손님들을 태워 하루 4시간 동안 운영하는데요.
회전목마 운영자 측은 말들에게 적절한 운동을 시킬 뿐이라며 동물 학대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지난 9월 설치된 이 놀이기구는 조랑말 네 마리에 손님들을 태워 하루 4시간 동안 운영하는데요.
회전목마 운영자 측은 말들에게 적절한 운동을 시킬 뿐이라며 동물 학대가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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