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증설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는
장유소각장의 다이옥신 측정과정을 공개했지만,
주민 비대위 측은 측정시기가 불합리하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해시는 어제(21일)
한국환경공단이 다이옥신을 측정하는 과정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4주 뒤 결과가 나오는 즉시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현장참관에 나선 비대위 측은
소각로 정기보수 뒤에
측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측정을 한 달 이상 연기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증설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는
장유소각장의 다이옥신 측정과정을 공개했지만,
주민 비대위 측은 측정시기가 불합리하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해시는 어제(21일)
한국환경공단이 다이옥신을 측정하는 과정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4주 뒤 결과가 나오는 즉시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현장참관에 나선 비대위 측은
소각로 정기보수 뒤에
측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측정을 한 달 이상 연기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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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각장 다이옥신 '공개측정'-'측정시기 불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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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2 16:46:37
김해시가
증설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는
장유소각장의 다이옥신 측정과정을 공개했지만,
주민 비대위 측은 측정시기가 불합리하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해시는 어제(21일)
한국환경공단이 다이옥신을 측정하는 과정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4주 뒤 결과가 나오는 즉시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현장참관에 나선 비대위 측은
소각로 정기보수 뒤에
측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측정을 한 달 이상 연기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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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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