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구아트페어가
오늘 공식 개막했습니다.
올해 전시에는
아시아와 유럽 7개 나라에서
110여 개 화랑, 700여 명의 작가들의 참가해
5천여 점의 작품을 미술 애호가들에게
선보입니다.
특히 영국의 조각가 토니 크랙과
미국 팝아티스트 제프 쿤스,
한국의 백남준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이 전시되고
작품의 창작과정을 볼 수 있는
영상물도 소개됩니다.(끝)
오늘 공식 개막했습니다.
올해 전시에는
아시아와 유럽 7개 나라에서
110여 개 화랑, 700여 명의 작가들의 참가해
5천여 점의 작품을 미술 애호가들에게
선보입니다.
특히 영국의 조각가 토니 크랙과
미국 팝아티스트 제프 쿤스,
한국의 백남준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이 전시되고
작품의 창작과정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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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대구아트페어 공식 개막
-
- 입력 2018-11-22 20:54:15
2018 대구아트페어가
오늘 공식 개막했습니다.
올해 전시에는
아시아와 유럽 7개 나라에서
110여 개 화랑, 700여 명의 작가들의 참가해
5천여 점의 작품을 미술 애호가들에게
선보입니다.
특히 영국의 조각가 토니 크랙과
미국 팝아티스트 제프 쿤스,
한국의 백남준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이 전시되고
작품의 창작과정을 볼 수 있는
영상물도 소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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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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