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드록신’ 현역 은퇴 선언…“놀라운 20년이었다”
입력 2018.11.22 (21:55)
수정 2018.11.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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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영웅 드로그바가 20년의 선수생활을 마무리하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998년 프랑스에서 프로 데뷔를 한 드로그바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세계 축구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아프리카 출신으로 처음으로 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세계 최고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지요.
드로그바는 조국 코트디부아르를 이끌어 3차례 월드컵에도 출전했고 올시즌 미국 프로축구 피닉스 라이징에서 뛰었습니다.
1998년 프랑스에서 프로 데뷔를 한 드로그바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세계 축구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아프리카 출신으로 처음으로 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세계 최고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지요.
드로그바는 조국 코트디부아르를 이끌어 3차례 월드컵에도 출전했고 올시즌 미국 프로축구 피닉스 라이징에서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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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드록신’ 현역 은퇴 선언…“놀라운 20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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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2 21:59:37
- 수정2018-11-22 22:09:00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영웅 드로그바가 20년의 선수생활을 마무리하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1998년 프랑스에서 프로 데뷔를 한 드로그바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세계 축구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아프리카 출신으로 처음으로 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세계 최고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지요.
드로그바는 조국 코트디부아르를 이끌어 3차례 월드컵에도 출전했고 올시즌 미국 프로축구 피닉스 라이징에서 뛰었습니다.
1998년 프랑스에서 프로 데뷔를 한 드로그바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며 세계 축구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아프리카 출신으로 처음으로 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등 세계 최고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지요.
드로그바는 조국 코트디부아르를 이끌어 3차례 월드컵에도 출전했고 올시즌 미국 프로축구 피닉스 라이징에서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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