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신암동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에 공원 조성
입력 2018.11.22 (16:20)
수정 2018.11.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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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신천동과 신암동 일대
아파트 밀집구간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상부 복개구간이
소공원으로 바뀝니다.
대구시는 예산 7억원을 들여
이 지역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내년 3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일대가 공원으로 조성되면
복개구조물 507m 구간 중에서
갱도 구간을 제외한 480m에 구간에
조경시설과 인조잔디, 보행로 등이 조성됩니다.(끝)
아파트 밀집구간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상부 복개구간이
소공원으로 바뀝니다.
대구시는 예산 7억원을 들여
이 지역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내년 3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일대가 공원으로 조성되면
복개구조물 507m 구간 중에서
갱도 구간을 제외한 480m에 구간에
조경시설과 인조잔디, 보행로 등이 조성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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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신암동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에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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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07:55:11
- 수정2018-11-23 07:56:32
대구시 동구 신천동과 신암동 일대
아파트 밀집구간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상부 복개구간이
소공원으로 바뀝니다.
대구시는 예산 7억원을 들여
이 지역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내년 3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일대가 공원으로 조성되면
복개구조물 507m 구간 중에서
갱도 구간을 제외한 480m에 구간에
조경시설과 인조잔디, 보행로 등이 조성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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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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