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백혈병’ 중재 협약식…사과문 발표
입력 2018.11.23 (08:15)
수정 2018.11.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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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백혈병 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안 이행 협약식이 오늘 열립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협약식을 엽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이달 초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발표한 중재안을 그대로 이행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김기남 대표와 관계자, 반올림에서는 황상기 대표와 피해자 및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중재안에 따라 삼성전자는 회사 홈페이지에도 사과문과 지원보상 안내문을 게재합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협약식을 엽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이달 초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발표한 중재안을 그대로 이행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김기남 대표와 관계자, 반올림에서는 황상기 대표와 피해자 및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중재안에 따라 삼성전자는 회사 홈페이지에도 사과문과 지원보상 안내문을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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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백혈병’ 중재 협약식…사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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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3 08:16:01
- 수정2018-11-23 08:18:53
삼성전자 백혈병 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안 이행 협약식이 오늘 열립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협약식을 엽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이달 초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발표한 중재안을 그대로 이행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김기남 대표와 관계자, 반올림에서는 황상기 대표와 피해자 및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중재안에 따라 삼성전자는 회사 홈페이지에도 사과문과 지원보상 안내문을 게재합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협약식을 엽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이달 초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발표한 중재안을 그대로 이행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김기남 대표와 관계자, 반올림에서는 황상기 대표와 피해자 및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중재안에 따라 삼성전자는 회사 홈페이지에도 사과문과 지원보상 안내문을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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