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모래·물로 만든 예술 작품
입력 2018.11.26 (07:31)
수정 2018.11.2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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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머리를 댄 채로 뒤를 보고 있는 사람, 물고기 머리 형상과 사람 눈동자 속의 사람 등 오직 모래와 물로만 만든 작품들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서 지난 주말 국제 모래 예술 경연 대회가 열렸는데요,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캐나다, 체코와 싱가포르 등지에서 온 참가자들이 일체의 도구를 쓰지 않고 모래와 물만 이용해 최장 나흘에 걸쳐 작품을 만들며 실력을 뽐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서 지난 주말 국제 모래 예술 경연 대회가 열렸는데요,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캐나다, 체코와 싱가포르 등지에서 온 참가자들이 일체의 도구를 쓰지 않고 모래와 물만 이용해 최장 나흘에 걸쳐 작품을 만들며 실력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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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모래·물로 만든 예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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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07:32:46
- 수정2018-11-26 07:40:58
바닥에 머리를 댄 채로 뒤를 보고 있는 사람, 물고기 머리 형상과 사람 눈동자 속의 사람 등 오직 모래와 물로만 만든 작품들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서 지난 주말 국제 모래 예술 경연 대회가 열렸는데요,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캐나다, 체코와 싱가포르 등지에서 온 참가자들이 일체의 도구를 쓰지 않고 모래와 물만 이용해 최장 나흘에 걸쳐 작품을 만들며 실력을 뽐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서 지난 주말 국제 모래 예술 경연 대회가 열렸는데요,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캐나다, 체코와 싱가포르 등지에서 온 참가자들이 일체의 도구를 쓰지 않고 모래와 물만 이용해 최장 나흘에 걸쳐 작품을 만들며 실력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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