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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장애 극복하고 민요 사범 자격증 취득
입력 2018.11.26 (09:48) 수정 2018.11.26 (09:5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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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는 신체 장애를 극복하고 민요 사범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야자키현에 사는 35살의 무라토미 시노 씨.

4살 때 병을 앓은 다음 손과 발에 마비가 남았습니다.

시각에도 장애가 생겨 겨우 빛과 색깔을 구분하는 정도입니다.

이런 무라토미 씨가 민요를 시작한 것은 10년전, 조카들이 민요를 부르는것을 듣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평소 장애인근로시설에서 일을 하는 무라토미 씨,

점심시간이면 매일 거르지 않고 민요 연습을 합니다

오늘은 10년간 계속해 온 레슨을 받는 날인데요.

무라토미 씨는 악보를 볼 수 없어 귀에 의지해 음정을 잡아야 합니다.

때문에 올바른 음정을 잡을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야 합니다.

집에서도 어머니와 함께 매일 연습을 하는데요.

이런 노력 덕분에 지난 7월, 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미야자키현에서 사범 자격증을 땄습니다.

[무라토미 시노/민요 사범 : "(사범) 자격증을 딸 줄은 몰랐어요. 정말 기쁩니다."]

한달에 2번, 비장애인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무라토미 씨.

다른 장애인들과도 함께 노래를 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합니다.
  • 日, 장애 극복하고 민요 사범 자격증 취득
    • 입력 2018-11-26 09:49:52
    • 수정2018-11-26 09:54:02
    930뉴스
[앵커]

일본에는 신체 장애를 극복하고 민요 사범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포트]

미야자키현에 사는 35살의 무라토미 시노 씨.

4살 때 병을 앓은 다음 손과 발에 마비가 남았습니다.

시각에도 장애가 생겨 겨우 빛과 색깔을 구분하는 정도입니다.

이런 무라토미 씨가 민요를 시작한 것은 10년전, 조카들이 민요를 부르는것을 듣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평소 장애인근로시설에서 일을 하는 무라토미 씨,

점심시간이면 매일 거르지 않고 민요 연습을 합니다

오늘은 10년간 계속해 온 레슨을 받는 날인데요.

무라토미 씨는 악보를 볼 수 없어 귀에 의지해 음정을 잡아야 합니다.

때문에 올바른 음정을 잡을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야 합니다.

집에서도 어머니와 함께 매일 연습을 하는데요.

이런 노력 덕분에 지난 7월, 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미야자키현에서 사범 자격증을 땄습니다.

[무라토미 시노/민요 사범 : "(사범) 자격증을 딸 줄은 몰랐어요. 정말 기쁩니다."]

한달에 2번, 비장애인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무라토미 씨.

다른 장애인들과도 함께 노래를 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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