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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장애 인터넷 98% 복구…무선 회선은 81%”
입력 2018.11.26 (10:00) 수정 2018.11.26 (10:01) IT·과학
KT는 서울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복구율이 26일 오전 8시 현재 무선은 80%, 인터넷 회선은 98%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유선 인터넷의 경우 약 21만 5천 가입자 가운데 21만 1천 가입자의 회선이 복구됐고, 무선은 2천833개 기지국 가운데 약 2천3백 개가 복구됐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KT는 "소상공인 카드결제 복구가 최우선인 상황이어서 유선복구에 먼저 집중했으며, 현재는 무선복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KT는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완전한 정상화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히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KT는 앞서 어제 황창규 회장 명의로 된 사과 문자 메시지를 고객에게 보내 "이른 시일 내 완전 복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KT “통신장애 인터넷 98% 복구…무선 회선은 81%”
    • 입력 2018-11-26 10:00:33
    • 수정2018-11-26 10:01:07
    IT·과학
KT는 서울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복구율이 26일 오전 8시 현재 무선은 80%, 인터넷 회선은 98%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유선 인터넷의 경우 약 21만 5천 가입자 가운데 21만 1천 가입자의 회선이 복구됐고, 무선은 2천833개 기지국 가운데 약 2천3백 개가 복구됐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KT는 "소상공인 카드결제 복구가 최우선인 상황이어서 유선복구에 먼저 집중했으며, 현재는 무선복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KT는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완전한 정상화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히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KT는 앞서 어제 황창규 회장 명의로 된 사과 문자 메시지를 고객에게 보내 "이른 시일 내 완전 복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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