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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호수 유람선 전복…최소 30명 사망
입력 2018.11.26 (10:49) 수정 2018.11.26 (11:0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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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우간다 빅토리아 호수에서, 지난 토요일 유람선이 전복돼 적어도 30명이 숨졌습니다.
유람선 최대 수용 인원이 50명인데 실제로는 90여 명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실종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유람선 최대 수용 인원이 50명인데 실제로는 90여 명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실종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우간다 호수 유람선 전복…최소 3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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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0:49:22
- 수정2018-11-26 11:09:03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우간다 빅토리아 호수에서, 지난 토요일 유람선이 전복돼 적어도 30명이 숨졌습니다.
유람선 최대 수용 인원이 50명인데 실제로는 90여 명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실종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유람선 최대 수용 인원이 50명인데 실제로는 90여 명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실종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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