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도 전역에서 화재 대피 훈련
입력 2018.11.26 (11:45)
수정 2018.11.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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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7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제409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화재 대피훈련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한 서울 고시원 화재와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대형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건물 내 주민 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훈련 대상은 모든 공공기관, 유치원,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입니다.
특히 경기도는 요양병원, 유치원·어린이집, 장애인시설, 학교 등 화재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대피경로 등 대피계획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한 서울 고시원 화재와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대형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건물 내 주민 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훈련 대상은 모든 공공기관, 유치원,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입니다.
특히 경기도는 요양병원, 유치원·어린이집, 장애인시설, 학교 등 화재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대피경로 등 대피계획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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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기도 전역에서 화재 대피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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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1:45:45
- 수정2018-11-26 13:04:50

경기도는 27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제409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화재 대피훈련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한 서울 고시원 화재와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대형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건물 내 주민 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훈련 대상은 모든 공공기관, 유치원,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입니다.
특히 경기도는 요양병원, 유치원·어린이집, 장애인시설, 학교 등 화재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대피경로 등 대피계획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훈련은 최근 발생한 서울 고시원 화재와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대형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건물 내 주민 대피와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훈련 대상은 모든 공공기관, 유치원,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입니다.
특히 경기도는 요양병원, 유치원·어린이집, 장애인시설, 학교 등 화재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대피경로 등 대피계획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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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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