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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코치진 확정…수석에 손민한
입력 2018.11.26 (14:29) 수정 2018.11.26 (14:30) 창원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전준호와 손민한 등
내년 시즌 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NC는
2군으로 내려간 전준호 코치를
다시 1군에 복귀시키고,
수석, 투수 코치에 손민한,
타격 코치에는 이호준 전 선수를
각각 선임했습니다.
올해 시즌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던 유영준 전 감독대행은
2군 감독을 맡게 됐습니다.
전준호와 손민한 등
내년 시즌 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NC는
2군으로 내려간 전준호 코치를
다시 1군에 복귀시키고,
수석, 투수 코치에 손민한,
타격 코치에는 이호준 전 선수를
각각 선임했습니다.
올해 시즌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던 유영준 전 감독대행은
2군 감독을 맡게 됐습니다.
- 프로야구 NC 코치진 확정…수석에 손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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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4:29:09
- 수정2018-11-26 14:30:37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전준호와 손민한 등
내년 시즌 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NC는
2군으로 내려간 전준호 코치를
다시 1군에 복귀시키고,
수석, 투수 코치에 손민한,
타격 코치에는 이호준 전 선수를
각각 선임했습니다.
올해 시즌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던 유영준 전 감독대행은
2군 감독을 맡게 됐습니다.
전준호와 손민한 등
내년 시즌 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NC는
2군으로 내려간 전준호 코치를
다시 1군에 복귀시키고,
수석, 투수 코치에 손민한,
타격 코치에는 이호준 전 선수를
각각 선임했습니다.
올해 시즌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던 유영준 전 감독대행은
2군 감독을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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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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