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육감 "공청회 물리력 좌시하지 않을 것"
입력 2018.11.26 (14:29)
수정 2018.11.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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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경남학생인권조례 공청회에서
물리력 행사가 다시 일어나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26일) 직원회의에서
지난 20일 창원에서 열린
학생인권조례 공청회 때
반대 측이 물리력으로 방해했다며
공포감을 느꼈을 공청회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앞으로 다섯 차례의
권역별 공청회를 준비 중이라며
또 물리력 행사가 일어나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학생인권조례 공청회에서
물리력 행사가 다시 일어나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26일) 직원회의에서
지난 20일 창원에서 열린
학생인권조례 공청회 때
반대 측이 물리력으로 방해했다며
공포감을 느꼈을 공청회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앞으로 다섯 차례의
권역별 공청회를 준비 중이라며
또 물리력 행사가 일어나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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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교육감 "공청회 물리력 좌시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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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11-26 14:30:19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경남학생인권조례 공청회에서
물리력 행사가 다시 일어나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26일) 직원회의에서
지난 20일 창원에서 열린
학생인권조례 공청회 때
반대 측이 물리력으로 방해했다며
공포감을 느꼈을 공청회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앞으로 다섯 차례의
권역별 공청회를 준비 중이라며
또 물리력 행사가 일어나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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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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