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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시비…골프채로 여성 상해 40대 구속
입력 2018.11.26 (14:29) 수정 2018.11.26 (14:29) 창원
김해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차량 뒤에 주차한 것에 화가 나
골프채로 여성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9일 김해시 율하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 뒤에 주차했다는 이유로
트렁크에 있던 골프채로
여성 운전자 48살 임 모 씨의
목을 밀어 다치게 하고
차 유리창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차량 뒤에 주차한 것에 화가 나
골프채로 여성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9일 김해시 율하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 뒤에 주차했다는 이유로
트렁크에 있던 골프채로
여성 운전자 48살 임 모 씨의
목을 밀어 다치게 하고
차 유리창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주차 시비…골프채로 여성 상해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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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4:29:22
- 수정2018-11-26 14:29:42
김해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차량 뒤에 주차한 것에 화가 나
골프채로 여성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9일 김해시 율하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 뒤에 주차했다는 이유로
트렁크에 있던 골프채로
여성 운전자 48살 임 모 씨의
목을 밀어 다치게 하고
차 유리창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차량 뒤에 주차한 것에 화가 나
골프채로 여성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9일 김해시 율하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 뒤에 주차했다는 이유로
트렁크에 있던 골프채로
여성 운전자 48살 임 모 씨의
목을 밀어 다치게 하고
차 유리창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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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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