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수보다 규모가 작아
불편이 계속 지적됐던
경전선 창원중앙역이
오늘(26일)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갑니다.
지난 2010년 10월
운영에 들어간 창원중앙역은
하루 KTX 등 열차 48편이 정차하고
평균 6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합실과 화장실 규모가 작아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고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대합실은 33%, 화장실은 32%
확장하는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불편이 계속 지적됐던
경전선 창원중앙역이
오늘(26일)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갑니다.
지난 2010년 10월
운영에 들어간 창원중앙역은
하루 KTX 등 열차 48편이 정차하고
평균 6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합실과 화장실 규모가 작아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고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대합실은 33%, 화장실은 32%
확장하는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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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중앙역 오늘부터 확장공사…내년 5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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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4:34:05
이용객 수보다 규모가 작아
불편이 계속 지적됐던
경전선 창원중앙역이
오늘(26일)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갑니다.
지난 2010년 10월
운영에 들어간 창원중앙역은
하루 KTX 등 열차 48편이 정차하고
평균 6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합실과 화장실 규모가 작아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고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대합실은 33%, 화장실은 32%
확장하는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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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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