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후 4시 20분쯤
고성군 삼산면의 한 갯벌에서
58살 허모 씨가 낙지를 잡으러 갔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제 새벽 1시 반쯤
갯벌에서 함께 낙지를 잡다가
허 씨가 실종됐다는
친형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근 바다에서 숨져있는 허 씨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허 씨의 형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림없음.)
고성군 삼산면의 한 갯벌에서
58살 허모 씨가 낙지를 잡으러 갔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제 새벽 1시 반쯤
갯벌에서 함께 낙지를 잡다가
허 씨가 실종됐다는
친형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근 바다에서 숨져있는 허 씨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허 씨의 형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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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통영서 낙지 잡으러 간 5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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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4:34:05
어제(25일) 오후 4시 20분쯤
고성군 삼산면의 한 갯벌에서
58살 허모 씨가 낙지를 잡으러 갔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제 새벽 1시 반쯤
갯벌에서 함께 낙지를 잡다가
허 씨가 실종됐다는
친형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근 바다에서 숨져있는 허 씨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허 씨의 형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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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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