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제작한
소형 무장헬기, LAH 첫 시제기가
다음 달 출고됩니다.
KAI가 개발을 맡은
소형 무장헬기 사업은
'500MD' 등 육군의 노후 공격헬기를
국산 무장 헬기로 교체하는 것으로,
국산 공대지 유도탄인 '천검'이 장착되며,
초도 납품 시기는 2022년 말입니다.
KAI는 또,
지난 7월 '마린온' 추락사고 이후 중단됐던
필리핀 수리온 수출 상담이
최근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소형 무장헬기, LAH 첫 시제기가
다음 달 출고됩니다.
KAI가 개발을 맡은
소형 무장헬기 사업은
'500MD' 등 육군의 노후 공격헬기를
국산 무장 헬기로 교체하는 것으로,
국산 공대지 유도탄인 '천검'이 장착되며,
초도 납품 시기는 2022년 말입니다.
KAI는 또,
지난 7월 '마린온' 추락사고 이후 중단됐던
필리핀 수리온 수출 상담이
최근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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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다음 달 LAH 시제기 출고... 수리온 수출 상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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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4:34:05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제작한
소형 무장헬기, LAH 첫 시제기가
다음 달 출고됩니다.
KAI가 개발을 맡은
소형 무장헬기 사업은
'500MD' 등 육군의 노후 공격헬기를
국산 무장 헬기로 교체하는 것으로,
국산 공대지 유도탄인 '천검'이 장착되며,
초도 납품 시기는 2022년 말입니다.
KAI는 또,
지난 7월 '마린온' 추락사고 이후 중단됐던
필리핀 수리온 수출 상담이
최근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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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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