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장료를 무료로 전환한
진주남강유등축제 재정자립도가
지난해 4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주시와 축제 제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올해 유등축제 재정자립도는 44%로
입장료 무료화였던 2014년 4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장료를 받았던 기간
유등축제 재정자립도는
지난 2015년 80%, 2016년 85%,
지난해 110%였습니다.
진주시는 KT 빅데이터 분석자료에 따르면
올해 유등축제에 관광객 141만 명이
유등축제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재정자립도가
지난해 4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주시와 축제 제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올해 유등축제 재정자립도는 44%로
입장료 무료화였던 2014년 4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장료를 받았던 기간
유등축제 재정자립도는
지난 2015년 80%, 2016년 85%,
지난해 110%였습니다.
진주시는 KT 빅데이터 분석자료에 따르면
올해 유등축제에 관광객 141만 명이
유등축제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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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남강유등축제 재정자립도 44%... 지난해 4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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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4:34:05
올해 입장료를 무료로 전환한
진주남강유등축제 재정자립도가
지난해 40%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주시와 축제 제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올해 유등축제 재정자립도는 44%로
입장료 무료화였던 2014년 4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장료를 받았던 기간
유등축제 재정자립도는
지난 2015년 80%, 2016년 85%,
지난해 110%였습니다.
진주시는 KT 빅데이터 분석자료에 따르면
올해 유등축제에 관광객 141만 명이
유등축제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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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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