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이
오늘(26일)부터 이틀 동안 통영 나폴리농원에서
'치유농업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엽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83명이 참석해,
농촌치유 현황 특강과 운영사례,
회원 정보교류 등을 진행합니다.
치유농업은
농촌경관이나 농사일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2000년대 유럽에서 주목받은 뒤
우리나라 각 지자체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오늘(26일)부터 이틀 동안 통영 나폴리농원에서
'치유농업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엽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83명이 참석해,
농촌치유 현황 특강과 운영사례,
회원 정보교류 등을 진행합니다.
치유농업은
농촌경관이나 농사일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2000년대 유럽에서 주목받은 뒤
우리나라 각 지자체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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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농업기술원, 통영서 '치유농업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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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4:34:05
경남농업기술원이
오늘(26일)부터 이틀 동안 통영 나폴리농원에서
'치유농업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엽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83명이 참석해,
농촌치유 현황 특강과 운영사례,
회원 정보교류 등을 진행합니다.
치유농업은
농촌경관이나 농사일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2000년대 유럽에서 주목받은 뒤
우리나라 각 지자체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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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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