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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요소소득 12.8% 역외 유출…전국 네 번째
입력 2018.11.26 (14:34) 진주
경남 지역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12.8%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연구원이 낸 보고서를 보면,
지난 2016년 경남은 12조 205억 원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유출돼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습니다.
특히 경남 유출액은
지난 2000년 8조 8,600억 원에서
16년 사이 3조 천억여 원이
더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소소득은 근로소득과 기업소득의 합계로,
근로자의 근무지와 거주지가 다르거나
기업의 본사와 공장위치가 다를 때
지역 유출이 크게 나타납니다.
소득의 12.8%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연구원이 낸 보고서를 보면,
지난 2016년 경남은 12조 205억 원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유출돼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습니다.
특히 경남 유출액은
지난 2000년 8조 8,600억 원에서
16년 사이 3조 천억여 원이
더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소소득은 근로소득과 기업소득의 합계로,
근로자의 근무지와 거주지가 다르거나
기업의 본사와 공장위치가 다를 때
지역 유출이 크게 나타납니다.
- 경남 요소소득 12.8% 역외 유출…전국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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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4:34:11
경남 지역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12.8%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연구원이 낸 보고서를 보면,
지난 2016년 경남은 12조 205억 원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유출돼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습니다.
특히 경남 유출액은
지난 2000년 8조 8,600억 원에서
16년 사이 3조 천억여 원이
더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소소득은 근로소득과 기업소득의 합계로,
근로자의 근무지와 거주지가 다르거나
기업의 본사와 공장위치가 다를 때
지역 유출이 크게 나타납니다.
소득의 12.8%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연구원이 낸 보고서를 보면,
지난 2016년 경남은 12조 205억 원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유출돼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습니다.
특히 경남 유출액은
지난 2000년 8조 8,600억 원에서
16년 사이 3조 천억여 원이
더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소소득은 근로소득과 기업소득의 합계로,
근로자의 근무지와 거주지가 다르거나
기업의 본사와 공장위치가 다를 때
지역 유출이 크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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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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