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민구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리그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한 경남 FC가
비교적 대진운이 좋은 E조에 편성됐습니다.
경남은 어제(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2대 1로 이겨
준우승을 확정 짓고,
내년 챔피언스 리그 E조에서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타짐과
동아시아 PO4 승자 등 4팀과 맞붙습니다.
우승팀인 전북은
일본과 중국의 FA컵 우승팀이 편성된 G조에 속해
다소 험난한 길을 걷게 됐습니다.
김종부 감독은 첫 진출인 만큼
선수를 잘 발굴하고 활용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림: 어제 리포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리그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한 경남 FC가
비교적 대진운이 좋은 E조에 편성됐습니다.
경남은 어제(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2대 1로 이겨
준우승을 확정 짓고,
내년 챔피언스 리그 E조에서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타짐과
동아시아 PO4 승자 등 4팀과 맞붙습니다.
우승팀인 전북은
일본과 중국의 FA컵 우승팀이 편성된 G조에 속해
다소 험난한 길을 걷게 됐습니다.
김종부 감독은 첫 진출인 만큼
선수를 잘 발굴하고 활용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림: 어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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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 챔스 리그 E조 편성 '비교적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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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4:34:11
시도민구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리그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한 경남 FC가
비교적 대진운이 좋은 E조에 편성됐습니다.
경남은 어제(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2대 1로 이겨
준우승을 확정 짓고,
내년 챔피언스 리그 E조에서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타짐과
동아시아 PO4 승자 등 4팀과 맞붙습니다.
우승팀인 전북은
일본과 중국의 FA컵 우승팀이 편성된 G조에 속해
다소 험난한 길을 걷게 됐습니다.
김종부 감독은 첫 진출인 만큼
선수를 잘 발굴하고 활용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림: 어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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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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