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창원대 총장 선출을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 비율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창원대 총학생회와
공무원노조 창원대지부는
내년 1~2월에 치러지는 총장 선출에서
직선제 취지에 맞도록
전체 구성원의 1인 1표 행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행 대학 총장 선출 방식은
대학 자율에 맡겨져 있고
구성원의 1인 1표를 보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직선제로 총장을 선출한
다른 대학의 사례를 보면
투표권 비율이 교수 85%,
학생과 교직원 15% 선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 비율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창원대 총학생회와
공무원노조 창원대지부는
내년 1~2월에 치러지는 총장 선출에서
직선제 취지에 맞도록
전체 구성원의 1인 1표 행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행 대학 총장 선출 방식은
대학 자율에 맡겨져 있고
구성원의 1인 1표를 보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직선제로 총장을 선출한
다른 대학의 사례를 보면
투표권 비율이 교수 85%,
학생과 교직원 15% 선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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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 총장 선출 '학생·교직원 참여 확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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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4:34:11
내년 창원대 총장 선출을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 비율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창원대 총학생회와
공무원노조 창원대지부는
내년 1~2월에 치러지는 총장 선출에서
직선제 취지에 맞도록
전체 구성원의 1인 1표 행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행 대학 총장 선출 방식은
대학 자율에 맡겨져 있고
구성원의 1인 1표를 보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직선제로 총장을 선출한
다른 대학의 사례를 보면
투표권 비율이 교수 85%,
학생과 교직원 15% 선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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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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