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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요구에… 靑 “선거제도 논의는 당 중심”
입력 2018.11.26 (18:14) 수정 2018.11.26 (18:43) 정치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편을 요구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선거제도개혁 논의는 당이 중심이 돼서 야당과 협의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야 3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요구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자 청와대가 의견을 내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준용 씨의 특혜 채용 의혹 검증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여권 분열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김 대변인은 그 문제도 당내에서 벌어지는 문제이기에 당의 틀 안에서 논의하고 해결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이 오늘 아침 참모진과의 티타임에서 KT 지하 통신구 화재와 관련한 발언을 했는지를 묻자 김 대변인은 해당 사안과 관련한 말씀이 있었지만 공개할 성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KT 지하 통신구 화재에 대한 청와대 내부 대책에 대해서는 논의하고 있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대응책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긴급회의 소집 등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野 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요구에… 靑 “선거제도 논의는 당 중심”
    • 입력 2018-11-26 18:14:28
    • 수정2018-11-26 18:43:44
    정치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편을 요구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선거제도개혁 논의는 당이 중심이 돼서 야당과 협의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야 3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요구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자 청와대가 의견을 내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준용 씨의 특혜 채용 의혹 검증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여권 분열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김 대변인은 그 문제도 당내에서 벌어지는 문제이기에 당의 틀 안에서 논의하고 해결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이 오늘 아침 참모진과의 티타임에서 KT 지하 통신구 화재와 관련한 발언을 했는지를 묻자 김 대변인은 해당 사안과 관련한 말씀이 있었지만 공개할 성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KT 지하 통신구 화재에 대한 청와대 내부 대책에 대해서는 논의하고 있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대응책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긴급회의 소집 등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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