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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항 바다에 승용차 추락…70대 남성 숨져
입력 2018.11.26 (19:44) 수정 2018.11.26 (22:23) 사회
오늘(26일) 오후 6시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 바다에 승용차 1대가 추락했습니다.
사고 이후 해양경찰과 119가 차량 안에서 71살 이 모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물에 빠진 사람이 더 있는지 수색하고 있고, 항구에 설치된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해양경찰과 119가 차량 안에서 71살 이 모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물에 빠진 사람이 더 있는지 수색하고 있고, 항구에 설치된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강릉 주문진항 바다에 승용차 추락…7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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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9:44:20
- 수정2018-11-26 22:23:31
오늘(26일) 오후 6시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 바다에 승용차 1대가 추락했습니다.
사고 이후 해양경찰과 119가 차량 안에서 71살 이 모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물에 빠진 사람이 더 있는지 수색하고 있고, 항구에 설치된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해양경찰과 119가 차량 안에서 71살 이 모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물에 빠진 사람이 더 있는지 수색하고 있고, 항구에 설치된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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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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