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랭 질환 감시체계가 운영됩니다.
강원도는
겨울철 평균 기온이 하강하고
한파일수 빈도와 강도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파로 인한
한랭 질환 감시 체계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응급실을 운영하는
도내 의료기관 245곳과 보건소 16곳에는
저체온증 한랭 질환 환자를 실시간 감시하고,
한랭 질환자 발생 정보는
강원도 자연재난 합동팀과 질병관리본부에 공유돼
대응 활동 자료로 활용됩니다.(끝)
한랭 질환 감시체계가 운영됩니다.
강원도는
겨울철 평균 기온이 하강하고
한파일수 빈도와 강도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파로 인한
한랭 질환 감시 체계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응급실을 운영하는
도내 의료기관 245곳과 보건소 16곳에는
저체온증 한랭 질환 환자를 실시간 감시하고,
한랭 질환자 발생 정보는
강원도 자연재난 합동팀과 질병관리본부에 공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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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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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20:01:19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랭 질환 감시체계가 운영됩니다.
강원도는
겨울철 평균 기온이 하강하고
한파일수 빈도와 강도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파로 인한
한랭 질환 감시 체계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응급실을 운영하는
도내 의료기관 245곳과 보건소 16곳에는
저체온증 한랭 질환 환자를 실시간 감시하고,
한랭 질환자 발생 정보는
강원도 자연재난 합동팀과 질병관리본부에 공유돼
대응 활동 자료로 활용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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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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