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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시즌 2.. "정주여건과 성장동력" 관건
입력 2018.11.26 (20:21) 수정 2018.11.26 (23:39) 뉴스9(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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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18개 공공기관이
업무를 시작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정부는 이에 맞춰
혁신도시 시즌2를 준비중인데요
시즌2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존의 정주 여건과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잡니다.
[리포트]
빛가람 혁신도시의 점심시간.

인근 식당에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몰려듭니다.

강희정 / 식당 운영[인터뷰]
;평균 점유율은 50%에서 이하이지만 저녁에는 더 괜찮은 편입니다.

넓은 도로와
밀집된 아파트 그리고 각종 편의시설 등
외관상 신도시로서 모습을 제법
갖춰가고 있습니다.

--------- wiper----------
하지만
국회입법조사처의 보고서를 보면 아직
개선할 점이 많습니다.

우선 대중교통
인프라와 교육 시설
그리고 병원 등이 부족한 데다
서울과 본사를 오가는 순환근무 특성상
가족동반 이주율이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3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의무채용해야 하지만
여전히 인재풀이 부족하다는 점 등도
풀어야 할 과제로 명시됐습니다.

특히 이 보고서에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찾는 대신
봉사활동 등 일회성 행사에 치중하고
, 혁신도시 상생 협의회 등
협의체도 형식적으로
운영됐다고 비판했습니다.
--------- wiper --------
전남도는 이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혁신도시 시즌 2의
사업을 크게 4개 분야로 정했습니다.

에너지 특화 사업을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와 이전을
가속화하고 , 정주여건 개선과
인재육성 사업 등
40개 사업을 발굴해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

박권열/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인터뷰]
시즌1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의 혁신도시 정책이고
시즌2는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신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시즌2에 투입되는 비용은
5년 동안 4조원 가량.

혁신도시가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 혁신도시 시즌 2.. "정주여건과 성장동력" 관건
    • 입력 2018-11-26 20:21:17
    • 수정2018-11-26 23:39:49
    뉴스9(목포)
[앵커멘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18개 공공기관이
업무를 시작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정부는 이에 맞춰
혁신도시 시즌2를 준비중인데요
시즌2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존의 정주 여건과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정민 기잡니다.
[리포트]
빛가람 혁신도시의 점심시간.

인근 식당에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몰려듭니다.

강희정 / 식당 운영[인터뷰]
;평균 점유율은 50%에서 이하이지만 저녁에는 더 괜찮은 편입니다.

넓은 도로와
밀집된 아파트 그리고 각종 편의시설 등
외관상 신도시로서 모습을 제법
갖춰가고 있습니다.

--------- wiper----------
하지만
국회입법조사처의 보고서를 보면 아직
개선할 점이 많습니다.

우선 대중교통
인프라와 교육 시설
그리고 병원 등이 부족한 데다
서울과 본사를 오가는 순환근무 특성상
가족동반 이주율이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3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의무채용해야 하지만
여전히 인재풀이 부족하다는 점 등도
풀어야 할 과제로 명시됐습니다.

특히 이 보고서에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찾는 대신
봉사활동 등 일회성 행사에 치중하고
, 혁신도시 상생 협의회 등
협의체도 형식적으로
운영됐다고 비판했습니다.
--------- wiper --------
전남도는 이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혁신도시 시즌 2의
사업을 크게 4개 분야로 정했습니다.

에너지 특화 사업을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와 이전을
가속화하고 , 정주여건 개선과
인재육성 사업 등
40개 사업을 발굴해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

박권열/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인터뷰]
시즌1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의 혁신도시 정책이고
시즌2는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신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시즌2에 투입되는 비용은
5년 동안 4조원 가량.

혁신도시가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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