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을 빚은
전남도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는
전라남도의회 김용호 의원이
도 의회와 다수 도 의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전남도의회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김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난 8일
전라남도 행정사무 감사장에서
여성 의원인 상임위원장에게
"내가 까칠하지 않게 진행을 잘해달라"는 등의
말을 했지만
여성 비하 의도는 없었으며
발언 뒤 당일 사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을 빚은
전남도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는
전라남도의회 김용호 의원이
도 의회와 다수 도 의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전남도의회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김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난 8일
전라남도 행정사무 감사장에서
여성 의원인 상임위원장에게
"내가 까칠하지 않게 진행을 잘해달라"는 등의
말을 했지만
여성 비하 의도는 없었으며
발언 뒤 당일 사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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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여성 비하 발언' 도의원 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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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20:22:51
시민단체가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을 빚은
전남도의원의 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는
전라남도의회 김용호 의원이
도 의회와 다수 도 의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전남도의회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김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난 8일
전라남도 행정사무 감사장에서
여성 의원인 상임위원장에게
"내가 까칠하지 않게 진행을 잘해달라"는 등의
말을 했지만
여성 비하 의도는 없었으며
발언 뒤 당일 사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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