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주부 이불 털다 추락사

입력 2018.11.26 (20: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전 9시쯤
대구 시지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주부 38살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A씨는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다가 추락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시간 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0대 주부 이불 털다 추락사
    • 입력 2018-11-26 20:34:27
    대구
어제 오전 9시쯤 대구 시지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주부 38살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A씨는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다가 추락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시간 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