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고흥 우주 해양리조트
특구 개발을 위해 3자 협의체가
구성됩니다.
고흥군은 영남면 남열리 우주해양리조트
특구 개발의 부지 확보와 민원 해결을 위해
군과 사업자 주민이 함께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10년 전에 특구로 지정된
고흥 우주 해양리조트 사업은
115만 제곱미터에 3천5백억 원을 들여
호텔과 콘도 골프장 등을 건립할 계획이지만
부지 매입이 20%에도 미치지 못해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흥 우주 해양리조트
특구 개발을 위해 3자 협의체가
구성됩니다.
고흥군은 영남면 남열리 우주해양리조트
특구 개발의 부지 확보와 민원 해결을 위해
군과 사업자 주민이 함께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10년 전에 특구로 지정된
고흥 우주 해양리조트 사업은
115만 제곱미터에 3천5백억 원을 들여
호텔과 콘도 골프장 등을 건립할 계획이지만
부지 매입이 20%에도 미치지 못해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흥 우주 해양리조트 개발' 3자 협의체 구성키로
-
- 입력 2018-11-26 20:46:55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고흥 우주 해양리조트
특구 개발을 위해 3자 협의체가
구성됩니다.
고흥군은 영남면 남열리 우주해양리조트
특구 개발의 부지 확보와 민원 해결을 위해
군과 사업자 주민이 함께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10년 전에 특구로 지정된
고흥 우주 해양리조트 사업은
115만 제곱미터에 3천5백억 원을 들여
호텔과 콘도 골프장 등을 건립할 계획이지만
부지 매입이 20%에도 미치지 못해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
배태휴 기자 bthi12@kbs.co.kr
배태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