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슈퍼맨처럼!’ 세쌍둥이의 스카이다이빙

입력 2018.11.26 (20:47) 수정 2018.11.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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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연소 스카이다이버가 탄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국 버킹엄셔주에 사는 세 쌍둥이들인데요.

세 명 모두, 생애 첫 도전에 성공했을지?

실내 스카이다이빙장으로 가보시죠.

[리포트]

슈퍼맨처럼 손을 뻗은 채 하늘을 나는 세 쌍둥이!

투명한 원통 기둥 안에서 수직 부양합니다.

올해로 만 세살된 아이들인데요.

스카이다이빙 훈련용 '윈드 터널'에서 체험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부모님을 졸랐다는데요.

마침 시설의 허가를 받고 수개월 동안 적응훈련도 받은 아이들은 안전장비를 갖추고 전문강사의 도움을 받아 비행 체험에 성공했습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공중에 몸을 띄운 세쌍둥이들!

서로에게 큰 용기와 힘을 줬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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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슈퍼맨처럼!’ 세쌍둥이의 스카이다이빙
    • 입력 2018-11-26 20:47:51
    • 수정2018-11-26 20:53:43
    글로벌24
[앵커]

최연소 스카이다이버가 탄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국 버킹엄셔주에 사는 세 쌍둥이들인데요.

세 명 모두, 생애 첫 도전에 성공했을지?

실내 스카이다이빙장으로 가보시죠.

[리포트]

슈퍼맨처럼 손을 뻗은 채 하늘을 나는 세 쌍둥이!

투명한 원통 기둥 안에서 수직 부양합니다.

올해로 만 세살된 아이들인데요.

스카이다이빙 훈련용 '윈드 터널'에서 체험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부모님을 졸랐다는데요.

마침 시설의 허가를 받고 수개월 동안 적응훈련도 받은 아이들은 안전장비를 갖추고 전문강사의 도움을 받아 비행 체험에 성공했습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공중에 몸을 띄운 세쌍둥이들!

서로에게 큰 용기와 힘을 줬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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