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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의원 의정비 3.26% 인상...도의회 반발 갈등
입력 2018.11.26 (21:47) 수정 2018.11.26 (23:21) 뉴스9(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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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강원도의원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오늘(26일) 2차 회의를 열고,
내년 도의원의 의정비를
현재보다 3.26% 인상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최종 인상액은
여론조사를 거쳐 결정할 예정인데,
일부 도의원들은
인상 폭이 낮다며
차라리 동결을 주장하고 나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최현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강원도 의정비심의위원회 2차 회의,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내년 도의원 의정비를
3.26% 인상하는 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연간 5천 184만 원인
도의원의 의정비는
5천 353만 원으로
169만 원이 오르게 됩니다.

최현서 기자/
당초 강원도의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제기했던 10%대의 인상 폭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습니다.

전국 17개 광역의회
연평균 의정비 5천743만 원보다는
390만 원 낮은 겁니다.

박주선/ 강원도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장
"물가상승률, 실업률, 여러가지 악재가 지금 껴 있는데, 한자릿수 올리는 것으로 하자 해서 결정했어요."

2020년부터 2022년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해
의정비 인상에 반영합니다.

의정비 심의위는
도민 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한 뒤
다음 달 중순쯤 의정비 인상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나철성 강원평화경제연구소장
"의정비 인상에 대한 부분들은 주민 수, 재정자립도, 그리고 지난 4년 동안의 의정활동 실적들이 반영되어 평가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의회 일부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평균 수준의
인상을 요구했지만,
3.26% 인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여론 조사 없이
공무원 보수 인상률 2.6%만 적용하거나
동결하자는 주장까지 제기돼
진통이 예상됩니다.
kbs뉴스 최현섭니다.
  • 내년 도의원 의정비 3.26% 인상...도의회 반발 갈등
    • 입력 2018-11-26 21:47:17
    • 수정2018-11-26 23:21:45
    뉴스9(원주)
[앵커멘트]

강원도의원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오늘(26일) 2차 회의를 열고,
내년 도의원의 의정비를
현재보다 3.26% 인상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최종 인상액은
여론조사를 거쳐 결정할 예정인데,
일부 도의원들은
인상 폭이 낮다며
차라리 동결을 주장하고 나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최현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강원도 의정비심의위원회 2차 회의,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
내년 도의원 의정비를
3.26% 인상하는 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연간 5천 184만 원인
도의원의 의정비는
5천 353만 원으로
169만 원이 오르게 됩니다.

최현서 기자/
당초 강원도의회에서 일부 의원들이 제기했던 10%대의 인상 폭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습니다.

전국 17개 광역의회
연평균 의정비 5천743만 원보다는
390만 원 낮은 겁니다.

박주선/ 강원도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장
"물가상승률, 실업률, 여러가지 악재가 지금 껴 있는데, 한자릿수 올리는 것으로 하자 해서 결정했어요."

2020년부터 2022년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해
의정비 인상에 반영합니다.

의정비 심의위는
도민 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한 뒤
다음 달 중순쯤 의정비 인상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입니다.

나철성 강원평화경제연구소장
"의정비 인상에 대한 부분들은 주민 수, 재정자립도, 그리고 지난 4년 동안의 의정활동 실적들이 반영되어 평가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의회 일부에서는
전국 시도의회 평균 수준의
인상을 요구했지만,
3.26% 인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여론 조사 없이
공무원 보수 인상률 2.6%만 적용하거나
동결하자는 주장까지 제기돼
진통이 예상됩니다.
kbs뉴스 최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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