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귀포시 요양원에서 발생한
치매 노인 폭행 사건에 대해
서귀포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학대로 판정내렸습니다.
판정 결과를 전달받은 서귀포시는
해당 요양원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을 두고
법률 자문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요양보호사 57살 김 모 씨와
요양원 대표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치매 노인 폭행 사건에 대해
서귀포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학대로 판정내렸습니다.
판정 결과를 전달받은 서귀포시는
해당 요양원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을 두고
법률 자문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요양보호사 57살 김 모 씨와
요양원 대표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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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노인 폭행 요양원 '학대' 판정…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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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21:51:04
17일 서귀포시 요양원에서 발생한
치매 노인 폭행 사건에 대해
서귀포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학대로 판정내렸습니다.
판정 결과를 전달받은 서귀포시는
해당 요양원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을 두고
법률 자문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요양보호사 57살 김 모 씨와
요양원 대표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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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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