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난 6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이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후
행정시, 경찰 등과 집중단속에 나서
6명이 구속 또는 불구속 입건됐고,
경범죄 위반도 4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탐라문화광장 주변 성매매 단속에서는
5건을 적발하고 8명이 입건됐습니다.
이와 함께 성매매 호객행위 장소 주변에
CCTV 2대를 추가 설치하고,
내년부터는 광장 주변에서 문화행사를
지속 개최할 계획입니다.
지난 6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이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후
행정시, 경찰 등과 집중단속에 나서
6명이 구속 또는 불구속 입건됐고,
경범죄 위반도 4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탐라문화광장 주변 성매매 단속에서는
5건을 적발하고 8명이 입건됐습니다.
이와 함께 성매매 호객행위 장소 주변에
CCTV 2대를 추가 설치하고,
내년부터는 광장 주변에서 문화행사를
지속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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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라문화광장서 음주·성매매 적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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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21:54:12
제주도는
지난 6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이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후
행정시, 경찰 등과 집중단속에 나서
6명이 구속 또는 불구속 입건됐고,
경범죄 위반도 4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탐라문화광장 주변 성매매 단속에서는
5건을 적발하고 8명이 입건됐습니다.
이와 함께 성매매 호객행위 장소 주변에
CCTV 2대를 추가 설치하고,
내년부터는 광장 주변에서 문화행사를
지속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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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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