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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에 발목잡힌 올림픽특구 2차 사업
입력 2018.11.26 (21:56) 수정 2018.11.26 (23:37)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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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평창올림픽 유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올림픽 특구 사업이
내년부터 2단계로 접어듭니다.

강원도와 올림픽 개최도시들이
새로운 사업 찾기에 나섰지만
가리왕산 복원이
중요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강원도에 지정된
올림픽 특구는
모두 5곳입니다.

평창에
레저·문화창작 특구와 건강특구가...
강릉에는 문화올림픽특구와
금진온천휴양특구가 조성됐습니다.

정선에는
생태체험특구가 지정됐습니다.

2014년부터 시작된 1단계 사업이
다음 달 말 마무리되고
내년부터 2단계 사업이 시작됩니다.

올림픽 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올림픽 기념관 조성 사업 등
모두 14개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빙상 경기를 치른 강릉도
민자유치를 중심으로
6개 사업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선군은
일회성 행사인 뮤직페스티벌과
기존 숙박업소 증축 등을 포함한
3건만 준비 중입니다.

가리왕산 활용 방안이
아직 결정되지 않다 보니 사업 방향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겁니다.

정선군 관계자(음성변조)[녹취]
" 계속된다 안된다 이러니깐 지금 그것도 불확실하지 이러니깐 특구 쪽에는 거의 신경도 못 쓰고 있는 상태죠."

올림픽은 끝났지만 여전히
지역은 낙후돼있고 이런 상황을 바꿔나갈
2단계 특구 사업마저 지지부진해
주민들의 우려가 큽니다

심수남/정선군 북평면번영회장[인터뷰]
"진부에서 나전까지 들어오는 59호선 선형개량이 일부 된 겁니다. 그러니깐 지역주민은 허탈하고 실망에 빠져서..."


강원도가 활강경기장
복원과 활용을 놓고 갈팡질팡하면서
정선의 2단계 올림픽 특구 사업까지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끝)


  • 가리왕산에 발목잡힌 올림픽특구 2차 사업
    • 입력 2018-11-26 21:56:59
    • 수정2018-11-26 23:37:31
    뉴스9(강릉)
[앵커멘트]

평창올림픽 유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올림픽 특구 사업이
내년부터 2단계로 접어듭니다.

강원도와 올림픽 개최도시들이
새로운 사업 찾기에 나섰지만
가리왕산 복원이
중요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강원도에 지정된
올림픽 특구는
모두 5곳입니다.

평창에
레저·문화창작 특구와 건강특구가...
강릉에는 문화올림픽특구와
금진온천휴양특구가 조성됐습니다.

정선에는
생태체험특구가 지정됐습니다.

2014년부터 시작된 1단계 사업이
다음 달 말 마무리되고
내년부터 2단계 사업이 시작됩니다.

올림픽 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올림픽 기념관 조성 사업 등
모두 14개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빙상 경기를 치른 강릉도
민자유치를 중심으로
6개 사업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선군은
일회성 행사인 뮤직페스티벌과
기존 숙박업소 증축 등을 포함한
3건만 준비 중입니다.

가리왕산 활용 방안이
아직 결정되지 않다 보니 사업 방향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겁니다.

정선군 관계자(음성변조)[녹취]
" 계속된다 안된다 이러니깐 지금 그것도 불확실하지 이러니깐 특구 쪽에는 거의 신경도 못 쓰고 있는 상태죠."

올림픽은 끝났지만 여전히
지역은 낙후돼있고 이런 상황을 바꿔나갈
2단계 특구 사업마저 지지부진해
주민들의 우려가 큽니다

심수남/정선군 북평면번영회장[인터뷰]
"진부에서 나전까지 들어오는 59호선 선형개량이 일부 된 겁니다. 그러니깐 지역주민은 허탈하고 실망에 빠져서..."


강원도가 활강경기장
복원과 활용을 놓고 갈팡질팡하면서
정선의 2단계 올림픽 특구 사업까지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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