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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입력 2018.11.26 (22:52) 수정 2018.11.27 (03:51) 사회
오늘(26일) 저녁 7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모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69살 조 모 여인과 조 씨의 아들 39살 이 모 씨는 이 아파트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조 씨 모자는 다른 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 모자가 아파트 9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숨진 69살 조 모 여인과 조 씨의 아들 39살 이 모 씨는 이 아파트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조 씨 모자는 다른 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 모자가 아파트 9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 전주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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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22:52:24
- 수정2018-11-27 03:51:01

오늘(26일) 저녁 7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모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69살 조 모 여인과 조 씨의 아들 39살 이 모 씨는 이 아파트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조 씨 모자는 다른 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 모자가 아파트 9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숨진 69살 조 모 여인과 조 씨의 아들 39살 이 모 씨는 이 아파트에 살고 있던 주민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조 씨 모자는 다른 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 모자가 아파트 9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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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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