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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외교장관 “런던 한인 유학생 폭행사건 유감…철저수사 지원”
입력 2018.11.26 (22:52) 수정 2018.11.27 (03:51) 정치
강경화 외교장관은 오늘(26일) 오후 제레미 헌트 영국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지난 11일 런던에서 발생한 한인 유학생 폭행 사건 후속 처리 방향 등을 협의했습니다.

헌트 장관은 지난 11일 런던에서 한국 유학생에 대한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를 위해 영국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다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헌트 장관에게 사의를 표하는 한편 브렉시트 이후 한-영 간 법적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양국이 지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한반도 정세의 진전 상황을 설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 英외교장관 “런던 한인 유학생 폭행사건 유감…철저수사 지원”
    • 입력 2018-11-26 22:52:24
    • 수정2018-11-27 03:51:33
    정치
강경화 외교장관은 오늘(26일) 오후 제레미 헌트 영국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지난 11일 런던에서 발생한 한인 유학생 폭행 사건 후속 처리 방향 등을 협의했습니다.

헌트 장관은 지난 11일 런던에서 한국 유학생에 대한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를 위해 영국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다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헌트 장관에게 사의를 표하는 한편 브렉시트 이후 한-영 간 법적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양국이 지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한반도 정세의 진전 상황을 설명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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