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전역 음식점 옥외영업 가능
입력 2018.11.26 (16:40)
수정 2018.11.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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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전역에서
음식점 옥외 영업이 가능해집니다.
대구 동구청은
공산 지역과 동촌유원지, 신천4동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됐던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을
동구 전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구에서
옥외 영업이 가능한 지역은
동구를 비롯해 북구 전역,
중구 동성로, 남구 앞산 일대,
수성구 들안길과 수성못 일대,
달성군 냉천유원지입니다.(끝)
음식점 옥외 영업이 가능해집니다.
대구 동구청은
공산 지역과 동촌유원지, 신천4동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됐던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을
동구 전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구에서
옥외 영업이 가능한 지역은
동구를 비롯해 북구 전역,
중구 동성로, 남구 앞산 일대,
수성구 들안길과 수성못 일대,
달성군 냉천유원지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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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 전역 음식점 옥외영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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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7 07:58:26
- 수정2018-11-27 08:03:29
대구 동구 전역에서
음식점 옥외 영업이 가능해집니다.
대구 동구청은
공산 지역과 동촌유원지, 신천4동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됐던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을
동구 전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구에서
옥외 영업이 가능한 지역은
동구를 비롯해 북구 전역,
중구 동성로, 남구 앞산 일대,
수성구 들안길과 수성못 일대,
달성군 냉천유원지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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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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