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지난 9월 안동에서 열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
평가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 평가자들은,
지난 포럼의 연사 만족도는
큰 것으로 나타난 반면,
예시형 주제 제시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미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정 참여자의 관심도는 높았지만
청년층의 참여가 저조해
세션별 맞춤형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끝)
(시청 촬영)
오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지난 9월 안동에서 열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
평가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 평가자들은,
지난 포럼의 연사 만족도는
큰 것으로 나타난 반면,
예시형 주제 제시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미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정 참여자의 관심도는 높았지만
청년층의 참여가 저조해
세션별 맞춤형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끝)
(시청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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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가치포럼 '연사 만족도 높고, 시민참여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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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7 08:52:27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지난 9월 안동에서 열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
평가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 평가자들은,
지난 포럼의 연사 만족도는
큰 것으로 나타난 반면,
예시형 주제 제시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미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정 참여자의 관심도는 높았지만
청년층의 참여가 저조해
세션별 맞춤형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끝)
(시청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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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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