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키서 지진…도쿄서도 감지돼
입력 2018.11.27 (09:10)
수정 2018.11.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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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부 이바라키 현 남부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27일) 오전 8시 33분쯤 발생한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일대에서는 방 안에 있는 물건이 흔들리는 수준인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도쿄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일본 기상청은 오늘(27일) 오전 8시 33분쯤 발생한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일대에서는 방 안에 있는 물건이 흔들리는 수준인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도쿄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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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이바라키서 지진…도쿄서도 감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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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7 09:10:32
- 수정2018-11-27 09:13:47
일본 중부 이바라키 현 남부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27일) 오전 8시 33분쯤 발생한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일대에서는 방 안에 있는 물건이 흔들리는 수준인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도쿄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일본 기상청은 오늘(27일) 오전 8시 33분쯤 발생한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일대에서는 방 안에 있는 물건이 흔들리는 수준인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진동은 도쿄에서도 감지됐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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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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