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오후 스웨덴의 '회가내스'사와 공장 신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세계 1위 금속혼합분말 제조기업인 회가내스 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 첨단 금속분말을 생산할 수 있는 2만 천여 제곱미터의 공장을 증설하고 4천 7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는 현재 첨단부품소재 기업인 보쉬렉스로스 등이 입주해 있으며 입주 기업에는 최대 50년간 땅을 무상으로 빌려주고 조세를 감면해 줍니다.
세계 1위 금속혼합분말 제조기업인 회가내스 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 첨단 금속분말을 생산할 수 있는 2만 천여 제곱미터의 공장을 증설하고 4천 7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는 현재 첨단부품소재 기업인 보쉬렉스로스 등이 입주해 있으며 입주 기업에는 최대 50년간 땅을 무상으로 빌려주고 조세를 감면해 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웨덴 금속혼합분말 제조기업 4,700만 달러 투자
-
- 입력 2018-11-27 10:10:10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오후 스웨덴의 '회가내스'사와 공장 신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세계 1위 금속혼합분말 제조기업인 회가내스 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 첨단 금속분말을 생산할 수 있는 2만 천여 제곱미터의 공장을 증설하고 4천 7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는 현재 첨단부품소재 기업인 보쉬렉스로스 등이 입주해 있으며 입주 기업에는 최대 50년간 땅을 무상으로 빌려주고 조세를 감면해 줍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