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보고도 믿을 수가…‘먼지 아트’라 불러줘
입력 2018.11.27 (10:58)
수정 2018.11.27 (11: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중국의 한 미술 선생님이 놀라운 실력을 발휘해 먼지로 가득한 차창 유리를 하나의 캔버스로 재창조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먼지로 가득한 자동차 뒷유리가 캔버스로 변신!
흰 장갑을 낀 손이 다가가 그림 작업을 시작합니다.
섬세한 손길의 주인공은 중국 장수성 창저우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두 위에위안' 선생님인데요.
면봉과 칫솔을 사용해 슥삭슥삭 그림을 그려 나가자, 어느새 금방이라도 살아서 펄떡일 것 같은 메기 그림이 완성됐는데요.
먼지가 수북이 쌓였다고 마냥 인상 찌푸릴 일은 아니었네요.
중국의 한 미술 선생님이 놀라운 실력을 발휘해 먼지로 가득한 차창 유리를 하나의 캔버스로 재창조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먼지로 가득한 자동차 뒷유리가 캔버스로 변신!
흰 장갑을 낀 손이 다가가 그림 작업을 시작합니다.
섬세한 손길의 주인공은 중국 장수성 창저우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두 위에위안' 선생님인데요.
면봉과 칫솔을 사용해 슥삭슥삭 그림을 그려 나가자, 어느새 금방이라도 살아서 펄떡일 것 같은 메기 그림이 완성됐는데요.
먼지가 수북이 쌓였다고 마냥 인상 찌푸릴 일은 아니었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보고도 믿을 수가…‘먼지 아트’라 불러줘
-
- 입력 2018-11-27 11:02:15
- 수정2018-11-27 11:20:11
[앵커]
중국의 한 미술 선생님이 놀라운 실력을 발휘해 먼지로 가득한 차창 유리를 하나의 캔버스로 재창조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먼지로 가득한 자동차 뒷유리가 캔버스로 변신!
흰 장갑을 낀 손이 다가가 그림 작업을 시작합니다.
섬세한 손길의 주인공은 중국 장수성 창저우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두 위에위안' 선생님인데요.
면봉과 칫솔을 사용해 슥삭슥삭 그림을 그려 나가자, 어느새 금방이라도 살아서 펄떡일 것 같은 메기 그림이 완성됐는데요.
먼지가 수북이 쌓였다고 마냥 인상 찌푸릴 일은 아니었네요.
중국의 한 미술 선생님이 놀라운 실력을 발휘해 먼지로 가득한 차창 유리를 하나의 캔버스로 재창조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먼지로 가득한 자동차 뒷유리가 캔버스로 변신!
흰 장갑을 낀 손이 다가가 그림 작업을 시작합니다.
섬세한 손길의 주인공은 중국 장수성 창저우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는 '두 위에위안' 선생님인데요.
면봉과 칫솔을 사용해 슥삭슥삭 그림을 그려 나가자, 어느새 금방이라도 살아서 펄떡일 것 같은 메기 그림이 완성됐는데요.
먼지가 수북이 쌓였다고 마냥 인상 찌푸릴 일은 아니었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