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 브라우니’, 놀라지 마세요 먹는 거예요

우리나라에 '식용 번데기'가 있다면, 태국에는 '식용 귀뚜라미'가 있습니다. 조금 징그럽긴 하지만 짭조름하고 고소해서 맥주 안주로 최고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귀뚜라미 케이크', '귀뚜라미 브라우니' 등 어린아이와 외국인도 비교적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귀뚜라미 요리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영상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