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교통 관련 체납자 387명 '급여 압류' 예고

입력 2018.11.26 (17: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주·정차 위반, 자동차검사 지연 등으로
교통 관련 세외수입을 체납한
직장근로자 387명에게
급여 압류를 예고했습니다
이들이 내지 않은 세외수입 체납액은
4,313건에 6억 2,500만 원입니다.
청주시는
예고 통지를 받은 체납자가
이달 30일까지 내지 않으면
다음 달 이들의 급여를 압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교통 관련 체납자 387명 '급여 압류' 예고
    • 입력 2018-11-28 17:59:39
    청주
청주시가 주·정차 위반, 자동차검사 지연 등으로 교통 관련 세외수입을 체납한 직장근로자 387명에게 급여 압류를 예고했습니다 이들이 내지 않은 세외수입 체납액은 4,313건에 6억 2,500만 원입니다. 청주시는 예고 통지를 받은 체납자가 이달 30일까지 내지 않으면 다음 달 이들의 급여를 압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