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9개 특성화고등학교가
특별전형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충북 22개 특성화고가
2019학년도 특별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 1.3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보은정보고에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고,
영동산업과학고와 제천디지털전자고는
각각 15명과 53명이 정원에 모자라는 등
모두 9개 학교가 미달됐습니다.
미달 학교는
오는 30일부터 시행하는 일반전형에서
특별전형 미달 인원까지 채워야 합니다.
특별전형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충북 22개 특성화고가
2019학년도 특별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 1.3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보은정보고에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고,
영동산업과학고와 제천디지털전자고는
각각 15명과 53명이 정원에 모자라는 등
모두 9개 학교가 미달됐습니다.
미달 학교는
오는 30일부터 시행하는 일반전형에서
특별전형 미달 인원까지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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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9개 특성화고 특별전형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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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8 17:59:39
충북지역 9개 특성화고등학교가
특별전형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충북 22개 특성화고가
2019학년도 특별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 1.3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보은정보고에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고,
영동산업과학고와 제천디지털전자고는
각각 15명과 53명이 정원에 모자라는 등
모두 9개 학교가 미달됐습니다.
미달 학교는
오는 30일부터 시행하는 일반전형에서
특별전형 미달 인원까지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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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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