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G20서 양자 회담…비핵화 공조 방안 논의
입력 2018.11.28 (23:03)
수정 2018.11.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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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기간 동안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시간과 장소 등 구체 관련 사항은 아직 협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해 나가기 위한 공조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시간과 장소 등 구체 관련 사항은 아직 협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해 나가기 위한 공조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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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G20서 양자 회담…비핵화 공조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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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8 23:05:12
- 수정2018-11-28 23:34:29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 기간 동안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시간과 장소 등 구체 관련 사항은 아직 협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해 나가기 위한 공조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시간과 장소 등 구체 관련 사항은 아직 협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해 나가기 위한 공조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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