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12.06 (01:14)
수정 2018.12.0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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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밤 8시56분쯤 서울 성동구 동부간선도로 의정부방향 군자교교차로 인근에서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나 약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운전자 이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운전자 이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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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간선도로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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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01:14:34
- 수정2018-12-06 06:56:53
어제(5일) 밤 8시56분쯤 서울 성동구 동부간선도로 의정부방향 군자교교차로 인근에서 달리던 벤츠 차량에서 불이 나 약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운전자 이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운전자 이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성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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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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